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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팔았나…” 10만전자 돌파 후 쏟아진 매물, 그런데 반전이 왔다

everything-one-643 2025. 11. 1. 09:43

삼성전자가 드디어 ‘10만전자’를 돌파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지만, 시장 분위기는 의외로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5만원까지 상향하는 보고서가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AI와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가 있습니다.


🚀 15만전자, 가능할까?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의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이
출하 증가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61조8000억 원까지 급등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그는 “HBM3E와 HBM4 수요가 폭발하면서 삼성 메모리 전 제품이 사실상 완판 상태”라며
“HBM4는 삼성전자가 경쟁사 대비 속도·전력 효율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목표가 15만원이 현실화되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무려 887조 원에 달하게 됩니다.


🤖 젠슨 황과의 ‘치맥 회동’…AI 동맹 본격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와 이재용 회장이 함께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지며 화제가 됐죠.
하지만 단순한 만남이 아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팩토리’ 협력에 합의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에 최신 GPU 5만 장을 공급하고,
삼성전자는 이를 활용해 설계부터 생산까지 AI로 구동되는 반도체 공장을 구축합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HBM4, GDDR7, SoCAMM2 등 차세대 메모리는 다시 엔비디아로 공급됩니다.
즉, ‘삼성전자–엔비디아 AI 생태계’가 완성된 것입니다.


📊 증권가의 시선은?

  • 한국투자증권: “내년 고객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
  • 유진투자증권: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전략적 투자로 한 번 더 리레이팅 가능”

삼성전자는 HBM4를 포함한 고성능 D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미 증산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 그런데 투자자들은 매도 중?

흥미롭게도, 주가가 10만 원을 돌파한 뒤
개인 투자자들은 6400억 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팔았습니다.

“수익률 56%, 저는 먼저 내리겠습니다.”
“치킨값은 벌었네요.”
이런 글들이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이익 실현’ 흐름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조용히 물량을 담고 있습니다.
이 흐름, 혹시 익숙하지 않나요?
바로 슈퍼사이클의 전조일지도 모릅니다.


🏁 결론: “진짜 승부는 이제 시작”

삼성전자의 10만 전자 돌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HBM4와 반도체 AI 공장 구축은
단순한 단기 호재가 아닌 패러다임 전환의 신호입니다.

“괜히 팔았나…”
지금 이 말, 단순한 후회가 아니라
다음 슈퍼사이클의 첫 페이지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