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드디어 ‘글로벌 톱10’에 진입하다한국이 마침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이름을 새겼다.최근 시장조사업체 불핀처(BullFincher)에 따르면,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대 바이오 기업에 삼성바이오로직스(5위), 셀트리온(6위), 알테오젠(8위) 등무려 세 곳의 한국 기업이 포함됐다.이는 중국(베이진 1곳), 일본(0곳)을 모두 제친 성과다.즉, K-바이오가 아시아 바이오산업의 중심축이 됐다는 뜻이다.1. CDMO·바이오시밀러·플랫폼 기술, 각기 다른 전략으로 정상에흥미로운 점은, 한국의 3대 기업이 같은 길을 걷지 않았다는 것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의 절대 강자다.세계 최대 규모인 78만 리터의 생산능력을 갖추며글로벌 빅파마의 신약 생산을 대신하는 “바이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