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콘텐츠는 해외에서 주목받기 위해 넷플릭스를 거쳐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오랫동안 존재했죠. 그러나 이번에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그 공식을 깨버렸습니다. 넷플릭스 없이도 해외에서 대형 성과를 거두며 한국 OTT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주연 배우 김유정의 강력한 흡입력, 잘 짜여진 드라마 완성도는 물론 티빙의 새로운 해외 진출 전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티빙, 글로벌 OTT ‘브랜드관’ 전략으로 해외 시장 개척티빙은 직접 해외 진출하는 대신, 글로벌 OTT 플랫폼 안에 ‘티빙 컬렉션(브랜드관)’을 만드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일본 디즈니플러스에 '티빙 컬렉션' 오픈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HBO맥스)와 파트너십 체결2026년 초, 아태지역 17개국 H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