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대급 상승장, 그런데 내 계좌는 ‘마이너스’
요즘 증시가 활활 타오른다.
지수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지만, 정작 개인 투자자(개미) 들의 계좌는 울상이다.
특히 추석 이후 ‘놓치면 안 된다(FOMO)’ 심리로 추격매수에 나선 개인들이
오히려 고점에 물려 손실을 보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서학개미는 테크주, 동학개미는 바이오·방산주를 중심으로 매수했지만
최근 조정장에서 모두 부진한 성적을 냈다.
🌍 서학개미: “AI·양자컴퓨터는 미래다” 외쳤지만…
미국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쓸쓸히 패배했다.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1.57%),
양자컴퓨터 대표주 아이온큐(-21.51%),
가상자산주 아이렌(-13.28%), 비트마인(-8.46%) 등
서학개미가 쓸어 담은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최근 급등세에 뒤늦게 뛰어든 결과,
평균 수익률은 –8.52%로 집계됐다.
“미래 먹거리라며 뛰어들었지만,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는 자조가 나온다.
🇰🇷 동학개미: “코스피도 불장인데…” 현실은 냉정
국내 투자자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동학개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만 11.79% 상승했을 뿐,
나머지 상위 종목들은 모두 하락했다.
- 리가켐바이오: –10.89%
- 네이버: –9.34%
- 카카오: –4.99%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67%
동학개미 상위 5개 종목 평균 등락률은 **–2.55%**로 집계됐다.
‘불장 속 손실’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 외국인은 반대로 ‘정답’만 골랐다
반면 외국인은 철저히 펀더멘털 중심으로 투자하며 수익을 챙겼다.
- LG화학: +39.6% (자사주 매입 기대)
- 한국전력: +17.9% (분기 최대 실적 전망)
- LG전자: +14.17% (인도법인 IPO 효과)
- 두산에너빌리티: +2.41% (원전 수주 기대)
- 삼성전자: +2.22%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15.26%.
결국 ‘시장 전체가 오르는 시기에도 누가 무엇을 사느냐’가 갈림길을 만든 셈이다.
📊 블로거 시점 인사이트
이번 사례는 *정보보다 심리’**투자 성패를 가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다들 벌었다는데 나만 빠질 수 없지”라는 FOMO(놓칠까 두려운 심리) 가
결국 비싼 수업료로 돌아온 것이다.
외국인은 이익이 날 종목만 선별해 ‘전략적 매수’를 한 반면,
개인은 단기 상승에 뒤늦게 올라탔다가
**“불장 속 손실”**이라는 결과를 맞았다.
결국 시장이 아무리 좋아도
‘남들이 살 때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것’이 진짜 투자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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