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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돌아오지 마!” 린샤오쥔, 끝없는 추락 끝에 네덜란드행…중국 대표팀의 특단 조치

everything-one-643 2025. 10. 24. 09:38

🔥 간판스타 린샤오쥔, 연이은 부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린샤오쥔(임효준)이 또다시 고개를 떨궜다.
2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남자 1,000m 본선에서
그는 조 최하위로 밀리며 탈락했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1차 대회에서도 500m, 1,000m, 1,500m 전 종목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2차 대회에서는 주력 거리인 500m와 1,500m에서 연속 반칙패로 실격됐다.
한때 ‘빙상의 천재’로 불리던 그의 이름이 이제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 중국 팬들의 분노 “돌아오지 마!”

중국 온라인 여론은 폭발했다.
‘소후닷컴’, ‘넷이즈’ 등 주요 매체의 댓글창에는
“중국으로 돌아오지 마라”,
“대표팀의 린샤오쥔 선택은 실패한 도박이었다”,
“그의 실수로 올림픽이 위험해졌다” 등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

한때 귀화 선수로 영웅 대접을 받았던 린샤오쥔은
이제 ‘대표팀의 약점’으로 지목되는 상황까지 몰렸다.


✈️ 네덜란드행, 중국의 ‘긴급 리빌딩 플랜’

이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대회가 끝나자마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전격 이동,
한 달간의 집중 훈련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대표팀은 한 달 동안 유럽에서 체계적인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월 20일부터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3차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해외 훈련은 단순한 컨디션 조절이 아니라,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리셋 프로젝트’**에 가깝다.
특히 린샤오쥔에게는 별도의 집중 훈련 프로그램이 제공될 전망이다.


🧊 린샤오쥔, 재기할 수 있을까?

한때 한국 쇼트트랙의 주역이었던 린샤오쥔은
귀화 이후 중국 대표팀의 핵심 카드로 활약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성적 부진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의 부진이 단순한 일시적 하락인지,
아니면 선수 커리어의 한계점에 도달한 것인지는
3차 대회에서의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중국의 전폭적 지원 속에 린샤오쥔이 다시 빙판 위에서 날아오를 수 있을까?
혹은, 이 네덜란드행이 마지막 기회가 될까?
쇼트트랙 팬들의 시선이 그를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