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의 슈퍼스타 다카하시 란(산토리 선버즈 오사카)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 인플루언서와 교제, AV 배우와 밀회설까지…
2001년생인 다카하시는 일본 배구의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선수다.
188cm의 장신과 준연예인급 외모로 SNS 팔로워 수만 인스타그램 267만 명, X(트위터) 47만 명을 넘는다.
하지만 지난 21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다카하시가 인플루언서 uka.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고,
다음날에는 AV 배우 카와키타 사이카와 롯폰기 호텔에서 함께 있는 장면을 공개하며 “양다리 논란”을 폭로했다.
보도 후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긴다”는 입장을 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거센 논란이 이어졌다.


🔹 사과문 공개 “물의 일으켜 죄송…리그에 집중하겠다”
다카하시는 23일 본인의 SNS를 통해 짧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번에 제 사생활이 보도되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SV리그 2025-26 시즌 경기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는 논란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팬들 반응 ‘냉탕과 온탕’
사과문이 올라오자 3,0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리며 팬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비판 여론에서는
“공인으로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선수라면 모범을 보여야 한다”
는 지적이 이어졌고,
반면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결혼도 안 했는데 사생활일 뿐이다”,
“운동선수에게 연애는 죄가 아니다”
라는 반응도 있었다.
다카하시는 이번 논란 이후 SV리그 개막전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구 실력뿐 아니라, 이번 사생활 논란이 향후 그의 이미지 회복과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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