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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약세, 물가 안정 전망, 복지 확대, 해외 최저임금 논란까지

everything-one-643 2025. 11. 5. 08:32

1. 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 ‘주춤’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가 4,200선 밑으로 밀렸습니다.
외국인은 현물·선물 시장에서 약 2조 원어치를 내다 팔았고, 기관도 매도세에 가세했습니다. 개인은 1조 원 넘게 매수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인 반면, KB금융 등 금융주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 한은 “10월 물가 상승은 일시적…연말엔 2%대 안정 전망”

10월 소비자물가가 2.4% 상승했지만, 한은은 “추석 연휴와 여행수요 급증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유가 안정세와 서비스 가격 둔화를 고려할 때 연말~연초에는 물가가 2% 안팎으로 내려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李대통령 “4인 가구 생계급여 200만 원 이상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겠다”며 4인 가구 생계급여 월 200만 원 이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기준중위소득을 6.51% 인상하고, 장애인 일자리 및 산재 예방 예산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영국, 최저시급 2만 원 시대 논란

영국 정부가 최저임금을 시간당 12.7파운드(약 2만 3,900원)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로 인해 일부 전문직 대졸자 초봉과 비슷해지는 ‘임금 역전 현상’이 발생하면서, “이럴 거면 대학을 왜 가나”는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한줄 요약

한국은 ‘물가 안정 + 복지 확충’ 기조로,
해외는 ‘임금 인상 + 고용 부담’이라는 대조적인 흐름.
투자자 입장에선 단기 변동성보다 정책 변화의 방향성에 주목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