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15만전자 간다!” 삼성전자, 시총 1000조 시대 여나

everything-one-643 2025. 11. 13. 09:58

KB증권 “HBM4 점유율 확대…삼성전자 초대형 도약기 진입”

드디어 시장이 다시 ‘15만전자’를 외치기 시작했다.
KB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5만 원으로 제시하며, 시가총액 1000조 원 돌파 가능성을 전망했다.
AI 반도체의 핵심인 HBM4(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경쟁사 대비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2026년 삼성전자 HBM 출하량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할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루빈’에 탑재되는 HBM4에서 삼성의 점유율이 최대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할인에서 할증으로”…D램·HBM 동반 상승 구조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HBM 시장에서 ‘할인 판매’로 경쟁력을 유지해왔지만,
이제는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할증 구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HBM뿐 아니라 컨벤셔널 D램(DDR5) 가격도 반등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가 양쪽 메모리 시장의 동시 수혜를 받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2026년에는 DDR5 마진이 HBM을 넘어설 정도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전체 D램 생산능력의 70%를 컨벤셔널 D램으로 운영 중인 삼성전자는
그만큼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재점화…2026년 영업이익 82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6년 반도체 부문(DS) 영업이익은 61조 8000억 원,
전체 영업이익은 82조 2000억 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4분기 실적 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다.
매출 88조 6000억 원, 영업이익 16조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7%, 147%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1년 3분기 이후 4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AI 시대, 삼성전자의 진짜 승부처

AI 서버, 고용량 eSSD, HBM3E 12단 제품 등
삼성전자는 이미 AI 인프라 시장의 중심에서 핵심 부품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결국 15만전자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AI와 반도체 산업의 성장 궤적이 만든 ‘필연적인 목표가’일지도 모른다.
이제 남은 것은 투자자들의 신뢰와 시장의 확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