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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론스타 소송전, 결국 한국의 ‘완승’! 4천억 배상금 0원으로 사라지다

everything-one-643 2025. 11. 19. 10:14

 

 

외환은행 매각을 둘러싸고 대한민국과 론스타가 13년간 이어온 초장기 국제 분쟁이 마침내 ‘완전한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ICSID(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 최종 결정은 단순한 승소를 넘어, 존재하던 배상금 자체가 ‘소급해 사라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큽니다.


✔ 소송전의 대반전… 4천억 배상 ‘전액 취소’

정부는 11월 18일, ICSID 취소위원회가 대한민국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2022년 1심에서 인정된 배상금(약 4천억 원 규모 추산)과 이자 지급 의무 역시 전부 취소된 상황.
즉, “원래 없었던 것처럼” 소멸한 셈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긴급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원판정에서 인정된 약 4천억 원 규모의 정부 배상 책임은 모두 소급해 소멸되었습니다.”


✔ 한국이 소송비도 돌려받는다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결정!
한국 정부가 그동안 소송 과정에서 쓴 비용 73억 원도 론스타가 30일 내에 지급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단순히 이기고 끝난 게 아니라, 치열한 대응 끝에 실질적인 비용까지 회수하는 결과를 만들어낸 셈입니다.


✔ 승소의 핵심 이유는 ‘적법 절차 위반’

ICSID 취소위원회가 기존 판정을 뒤집은 가장 큰 배경은,
1심 중재판정부가 진행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위반했다는 점이 인정된 데 있습니다.

이 부분이 결정적 근거가 되면서, 한국 정부는 배상 의무를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 13년의 소송, 결국 한국의 완전한 승리로 종결

론스타가 새로운 중재를 제기하지 않는 한, 이번 건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13년에 걸친 긴 싸움 끝에 얻은 ‘완전한 승리’.
국가 금융·법률 대응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향후 다른 국제 금융·투자 분쟁에서도 중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