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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UAE ‘100년 동행’ 선언… 바라카 모델에서 K-시티까지, 미래 동반자 시대 열렸다!

everything-one-643 2025. 11. 19. 10:07

이재명 대통령, UAE 대통령궁 도착(아부다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한-UAE 정상회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아부다비에서 역사적인 합의를 발표했어. 이름부터 강렬하다.
‘한국과 UAE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
말 그대로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공동선언이 채택된 거지.

이번 만남에서 양국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바라카 원전, 아크부대 협력, 우주 산업 성과—를 기반으로 관계를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더 굳힌다고 공식화했어. 사실상 최상위급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셈이야.

이재명 대통령, UAE 의장대 사열(아부다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바라카 모델 확장… 원전·에너지 협력의 글로벌 진출

가장 눈에 띄는 건 원전 분야.
한국이 지은 UAE 바라카 원전이 ‘바라카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 함께 진출하는 거대한 협력모델로 확장된다는 점이야.

여기에 AI 기반 원전 효율 관리, 원전 인력 양성까지 포함되면서 에너지 협력의 깊이가 한층 더 커졌어. 단순한 사업 파트너를 넘어, 기술·운영을 함께 이끌어가는 공동체에 가까운 느낌이야.

이재명 대통령, 한-UAE 확대회담(아부다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AI·스마트 항만·데이터센터… 미래 산업도 동반 성장

AI 분야에서도 협력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어.
AI 데이터센터 공동 설립, 글로벌 AI 스마트 항만 프로젝트 검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에서 협력 로드맵이 제시된 거지. 앞으로 한국 AI 기술과 UAE의 자본·인프라가 결합한다면 글로벌 경쟁력도 꽤 기대돼.

방산 협력도 ‘판매’에서 ‘공동개발’ 시대로

방산 협력 역시 단순한 무기 거래가 아니라 ‘공동개발·현지생산’으로 진화해.
앞으로 UAE 현지에서 한국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방산 프로젝트들이 활발히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어.

K-메디컬·K-컬처… K 시티까지!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K 메디컬 클러스터’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어.
제약·의료기기·재생의료 연구까지 포함하니 의료 생태계 전체를 함께 키우겠다는 의미지.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건 ‘K 시티’ 조성 계획!
UAE 안에 K컬처, K푸드, 관광·콘텐츠 산업의 허브 도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구상이 선언문에 포함됐어. 중동 내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확실히 높아질 것 같아.

청년·교육·문화 교류까지 확대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양국 국민 교류 확대 등 인적 교류도 강화된다고 했어.
단순히 경제협력뿐 아니라 ‘민간 교류 기반’을 넓히는 건 두 나라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야.

UN 물 회의·물 기술 협력도 함께

내년에 열리는 ‘UN 물 회의’를 계기로 물 기술 분야 협력도 확대하고, UAE의 ‘모하메드 빈 자이드 워터 이니셔티브’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어. 물 산업은 기후 문제와 직결된 만큼 미래 가치가 높은 분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까?

합의 이행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외교부 내 TF를 설치하고, 양국 고위급 인사가 정기적으로 만나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어.
말뿐인 합의가 아니라 ‘실행 중심 구조’를 만든 것.

이번 선언은 단순한 양해각서를 넘어,
“한국과 UAE는 앞으로 100년을 함께 간다”는 강력한 메시지이자 장기적 협력의 청사진이라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