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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타고 배달 알바 나선 한가인…4시간 벌어보니 ‘적자’? 현실 시급 충격!

everything-one-643 2025. 11. 21. 12:06

한가인이 직접 배달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그것도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4시간 동안 총 2만620원을 벌었지만, 기름값을 빼면 “적자”라는 솔직한 평가가 나왔다.
화려한 스타의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배달 현장’의 현실을 체험한 그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배달 알바 도전기…“이건 광고도, PPL도 아니다”

한가인은 실제 배달 라이더처럼 사전 교육 2시간을 이수하고, 배달 키트를 장착한 뒤 첫 콜을 받기 시작했다.
바쁜 동선 속에서도 그를 알아본 시민들과 사진을 찍어주며 여전히 ‘스타’의 여유를 보여줬다. 하지만 일 자체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라이더 분들이 왜 늦을 수 있는지 정말 알겠어요.”
그의 한 마디에 배달 노동의 현실이 그대로 녹아 있었다.


4시간 동안 5건…벌이는 2만620원

한가인이 수행한 배달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치킨 3990원
  • 오므라이스 7240원
  • 초밥 3740원
  • 덮밥·김치찌개 3350원 등

총액은 2만620원.
하지만 벤츠로 배달을 나선 만큼 당연히 ‘기름값’이 문제였다.
“적자입니다. 그냥 적자로 마무리할게요.”
현실적이고 쿨한 마무리가 오히려 더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 라이더들과의 비교…“시급 2배 이상 차이”

배달의민족 구조상 기본 배달료는 3000원대지만, 거리별 가산과 지역별 조정으로 차이가 크다.
전업 라이더들은 시급으로 환산하면 1만 원 후반~2만 원대까지 벌기도 하고, 상위 10%는 월 600만 원 이상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초보자, 비수요 시간대, 차량 유지비 등을 고려하면 체감 수입은 크게 낮아질 수 있다.
한가인의 4시간 수익을 시급으로 환산하면 5000원대.
전업과 초보의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난 셈이다.


“배달 늦어도 이해해야겠다”…진짜 체험에서 나온 결론

한가인은 영상 후기에 이렇게 남겼다.

“그날은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앞으로는 배달이 조금 늦어져도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노동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체험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탄탄한 제작과 솔직한 대처가 한가인의 진정성을 더 드러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