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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시 후계자, 한국인 정다혜 씨와 결혼 — “올해 사교계 최고의 결혼식”

everything-one-643 2025. 10. 24. 09:46

파리에서 펼쳐진 ‘명품 결혼식’, 클래식과 세련미의 완벽한 조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창립자의 후손,
션 태핀 드 지방시(Sean Taffin de Givenchy)
한국계 연인 정다혜 씨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국 데일리 메일과 프랑스 주요 언론들은
이 결혼을 “올해 사교계 최고의 웨딩”으로 평가하며
‘명품 가문의 로맨스’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 파리 한복판에서 열린 ‘로맨틱 클래식 웨딩’

두 사람의 결혼식은 프랑스 파리 중심부의
생트클로틸드 대성당(Basilique Sainte-Clotilde) 에서 진행되었다.

리허설 디너는 파리의 미슐랭 레스토랑 라 퐁텐 가용(La Fontaine Gaillon) 에서 열렸으며,
리셉션은 우아한 정원으로 유명한 르 파빌리옹 도핀(Le Pavillon Dauphine) 에서 마무리됐다.

결혼식장은 고전적인 고딕 양식의 성당과 화려한 플로럴 데코로 꾸며졌고,
하객들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경험했다고 전해진다.


💐 정다혜,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과 파리지앵의 세련미”

신부 정다혜 씨는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꿈꾸던 결혼식은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 그리고 파리지앵의 세련미였다”고 전했다.

그녀는 결혼을 준비하며 주말마다 영감을 모아
100장이 넘는 비전보드(vision board) 를 만들었다고 한다.

“웨딩 플래너가 제 감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제가 상상한 ‘우아한 파리의 결혼식’을 현실로 만들어줬어요.”
그녀의 소감은 결혼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예술적인 경험’이었음을 느끼게 한다.


🌍 명품 가문의 사랑, 그리고 한국인의 세련된 감각

션 태핀 드 지방시는 지방시 창립자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의 직계 후손으로,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아 프랑스 예술계와 패션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와 사랑을 이어온 정다혜 씨는
2018년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 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동문이다.
7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문화와 예술을 잇는 국제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 결혼 그 이상의 의미 — 세련된 감성과 글로벌 로맨스의 만남

이번 결혼식은 단순히 ‘명품 가문의 결혼’이라는 상징을 넘어,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사랑의 방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의 클래식함과 한국인의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번 결혼은
많은 이들에게 “결혼도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영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