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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하차 김재원, 알고 보니 KBS 집행부 교체 지시 때문?

everything-one-643 2025. 10. 26. 11:1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재원이 ‘아침마당’ 하차 비화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재원은 지난 30년 넘는 방송 인생과 KBS 퇴사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 30년 KBS, 아침마당과 함께한 시간

  • 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
  • ‘아침마당’, ‘6시 내고향’ 등 대표 프로그램 10년 이상 진행
  • 한 번도 결석 없이 성실함으로 신뢰 쌓음

김재원은 방송에서 “오전 4시 40분에 기상하던 생활에서 벗어나니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며 은퇴 후 자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집행부 교체, MC 자리 변화의 배경

김재원은 ‘아침마당’ 하차 이유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 프로그램이 1만 회를 맞는 역사적인 순간에도 큰 부담감 존재
  • KBS 집행부 변경 시마다 프로그램 변화 요구
  • 2월에 MC 교체 제안 → 제작진과 의견 충돌
  • 명예퇴직 공고를 보고 은퇴 결심

그는 “후배들에게 깨끗하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선배의 도리”라며 담담하게 퇴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퇴사 후 근황

김재원은 현재 자유로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MBN ‘동치미’ 패널
  •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출연
  • 후임으로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진행

30년 넘게 KBS와 ‘아침마당’을 지킨 김재원의 이야기는, 방송인으로서의 성실함과 후배를 위한 배려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