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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6개월 만의 복귀…왜 대중은 싸늘할까? 논란 총정리

everything-one-643 2025. 11. 19. 09:56

 

백종원이 다시 TV로 돌아왔습니다. 더본코리아 논란 이후 6개월간 모습을 감췄던 그가 MBC 남극의 셰프로 복귀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따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미지 세탁 아니냐”는 비판이 더 크게 일고 있는 분위기죠. 이번 논란의 핵심을 정리해 블로그용으로 풀어드립니다.


▷ 6개월간 쌓인 논란…백종원 브랜드에 직격탄

2024년 말부터 이어진 더본코리아 논란은 생각보다 크고 길었습니다.
가격·함량 문제부터 원재료 표기 논란, 농약통 사용, 건축법 위반 등 다양한 문제가 연달아 터졌고 경찰 조사까지 이어졌습니다.

벌금과 과태료도 적지 않았습니다.

  • 2월: 과태료 80만원
  • 4월: 과태료 80만원
  • 7월: 과태료 400만원 + 벌금 180만원

더본코리아 가맹점 매출도 빠르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홍콩반점은 2월 대비 4월 매출이 18.5% 감소,
새마을식당은 17.6% 감소하며 점주들 부담이 커졌습니다.


▷ “사명감으로 복귀”…하지만 대중은 냉랭

사과문 3회 발표 후 전면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은
이번에 방송 복귀 이유로 “사명감”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시청자 반응은 달랐습니다.

댓글 반응:

  • “이미지 세탁하러 나온 듯”
  • “점주들 피해 먼저 해결하고 복귀해라”
  • “아직 자숙이 필요하다”

방송 전부터 반발도 컸습니다.
가맹점주협의회·참여연대 등 여러 단체가 MBC 방송국 앞에서
출연 보류 및 장면 삭제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 더본코리아의 반박: “조직적 기업 죽이기”

더본코리아 측은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일부 점주와 유튜버가 결탁한 조직적인 기업 죽이기”라며
더는 침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죠.

하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백종원이라는 ‘국민 호감 캐릭터’가 오랜 논란 끝에 복귀했지만,
그동안 쌓인 불신을 해소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1. 가맹점주 문제 해결이 먼저인지
  2. 더본코리아의 투명한 소통이 이어질지
  3. 백종원의 이미지 회복이 가능한지
  4. 방송 활동이 지속될 수 있을지

대중의 마음은 한 번 멀어지면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번 복귀가 새로운 시작이 될지,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될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