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와 온라인을 뒤흔들었던 ‘유아인 마약 투약 사건’이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아인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뒤 해외로 도피했던 30대 유튜버 양모 씨의 항소심 결과가 공개됐는데요. 놀랍게도 1심과 동일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 유지됐습니다.
초범이라는 점은 참작됐지만, 마약 범죄의 심각성과 1년 7개월간의 도피가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 1심과 동일한 판결…법원의 판단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3부는 “양형이 가볍거나 무겁지 않다”며 검사와 피고인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특히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 대마 흡연 사실을 모두 인정
- 초범이지만 수사 중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해외 도피
- 마약 범죄는 엄벌 필요성이 큼
- 항소심에서 사정 변경 없음
따라서 1심 판결(집행유예 2년 +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 추징 30만 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해외 도피 1년 7개월…어떻게 된 일?
양 씨는 2023년 미국 여행 중 유아인 등 지인들과 여러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유아인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 2023년 4월 프랑스로 출국
- 약 1년 7개월간 도피 생활
- 2024년 10월 스스로 귀국해 체포
법원은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하기도 했죠.
🎬 유아인은 어떻게 됐나?
유아인은 이미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적발된 혐의는 매우 무거웠습니다.
- 프로포폴 181회 투약
- 지인 명의로 수면제 불법 처방·매수
- 대마 투약 혐의 포함
사건 자체가 워낙 충격적이었던 만큼, 관련자들의 법적 처벌도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마무리
이번 판결로 양 씨 사건은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유아인 사건의 여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 걸친 마약 이슈 경각심, 공인들의 행동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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